이러니 누가 교편 잡고 싶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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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좀 ㅈ같은 이야긴데 선생님한테 욕한 적 있던 나도
선생님 몸에는 일절 손 하나 안 댔었는데 ㅁㅊㅋㅋㅋㅋ
내가 초5 때 ㅈ같은 일 있었던 거 예전에 교권침해 관련 글
쓰면서 이야기한 거 있었는데 그 당시로부터 1년 전 즈음
연조직염 때문에 입원했던 와중에 늦었으면 다리 절단 드립
들었던 거랑 초5학년 되기 전에 개 죽은 거 때문에 멘탈 난장판이었던 와중에 왕따까지 당하니까 거진 아새끼가 죽을라고 해도 이상할 게 없었던 부분이겠지 ㅋㅋㅋㅋ
솔직히 선생님께서 당시 초임교사 딱지 뗀 지 얼마 안 됏엇고 하다 보니까 대응 제대로 못한 점도 잇엇고 저 때 ㄹㅇ 어린 아새끼엿으니까 선생에 대한 원망감이랑 울분 같은 것도 있을 테고 아무튼 어릴 때부터 이런 감정들이 해소가 제대로 안 됐으니까 애가 삐뚤어지고 공부도 안 하고 말썽부리고 그랬을 거 아녘 ㅋㅋㅋㅋ
암만 말썽부리고 그래도 맥시멈이 센세사마한테 욕한 게 최대치인데 ㅋㅋㅋㅋㅋㅋ 시발 요즘 애들 하늘 같은 센세사마의 신성한 육체에 감히 손을 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누가 시발 이 나라에서 교편 잡고 선생 되서 아새끼들 가르치고 싶어하겟냐고 ㅋㅋㅋㅋㅋㅋ
개새끼가 피도 안 마른 어린 놈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빗자루로 마빡 패고 거기다 수업 시간 도중에 무단 취식에 선생 폭행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암만 나도 이런 얘기 할 처지 아닌데 진심 저출산 노래만 그만 쳐 부르고 있는 교사들이랑 살아있는 선량한 애새키들이나 더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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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마 사커킥 마렵네 개시발새키 ㅋㅋㅋ
감히 신성한 선생님의 육체에 무슨 짓거리여
다만 교권은 붕괴할, 추락할, 침해당할 교권이라도 있지 학생인권추락, 학생인권붕괴 이라는 표현이나 단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학생인권침해도 학생인권조례가 나온 이후에 생겨난 것으로서 학생인권이라는 표현은 조례제정 이전엔 있지도 않았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런 애들은 ㄹㅇ..... 저런 애들 때문에 피해보는 다른 선량한 애들은 무슨 죄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