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평가원 지문내용이 다 기억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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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연습할때 교육청을 풀어야하나요?
검더텅 2회독해서 지문내용을 거의 다 알아요 답은 다 기억이 안나지만..
이제 검더청 끝내고 모의고사로 실전연습하려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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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견해는, 사람은 특정 행동을 하면 뇌가 알아서 학습한다고 믿고 있음. 그래서 내용 모를 때 처음 공부하는 것보다 오히려 아는 상태로 복습할 때는, 올바른 방법으로 모두 풀어보고 그냥 이 방식을 뇌에 존나게 학습시키는거임
실전연습은 교육청 안하셨으면 차고 넘치니 교육청으로도 충분할듯. 다만 좀 극단적인 말일수도 있는데 , 모의고사 90점대 이상 아니면 실전연습은 조금 무의미할 수도 있음. 시간이 부족한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애초에 문제를 틀렸다는게, 내가 이 문제를 정확한 시간으로 정확한 방법으로 풀었는지 전혀 반영이 안 되는 거니까
요약하면 실전연습보단 감유지 목적으로 교육청을 사용하시고, 기출 꼭 반복하시는게 좋을듯
검더텅 2회독 돌리는동안 모의고사 연습은 전혀 안해서 이젠 시간내에 푸는 연습 하려고 모의고사형으로 문제풀려고 하는건데 그럼 지문내용 다 기억나도 그냥 푸는게 좋을까요
모의고사 형식으로 하되 실전 연습은 개별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