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위안부·강제징용 문제에 "국가 간 약속, 뒤집기 바람직 않아"
2025-08-22 10:58:02 원문 2025-08-21 05:15 조회수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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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방일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위안부 합의 및 강제징용 해법은 국가 간 약속이라며, 뒤집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와 단독 인터뷰에서 위안부 및 강제징용 문제 관련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에 대해 "가능한 한 현실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대립적이지 않도록 하면서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국민으로서 전 정권과 합의는 매우 수용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국가로서 약속이기 때문에 뒤집는 건 바람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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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 배신감 느낄거같은데
국민 통합과 취약계층 권익 신장이 방향성인 사람이 왜저러지
지들이 뽑아놓고 지들이 통수맞는..ㅋㅋ
솔직히 정체성 정치를 찾으실 것이면 진보당이나 녹색당을 찾으시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이재명 본인도 대선에서 여러 차례 우클릭을 하였고... 배신감은 없을 겁니다.
배급견들 인지부조화 ON
실용주의자 신재명
ㄹㅇ 실용주의 맞긴해 다만 일관성결여도 곁들인
이런거보면 문재인보단 낫네
(윤미향 광복절 사면하며)
이건 좋다
아리가또 ㅋㅋ
대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