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너무 부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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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형 ㅡ 카이스트 벌써 취업 준비 중..
사촌 형 ㅡ 연대 계약
친 형 ㅡ 서울대 전자 21수능 전체 5틀 카의 떨어지고 설컴 소신이라길래 안정으로 전자갔었는데 합격컷보니 가고도 남는 점수였다고..
나 ㅡ ?? 그냥 바보
신기한 건 친형은 정시 사촌 형들은 모두 수시 [전교 2,3등권 ]
그리고 셋 다 현역
나는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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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 많이주면 킬러도 다 푸는데, 시험땐 준킬러 더럽게 못 푸는 놈은 9
준킬러 열심히 파면 속도 금방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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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은 맞긴한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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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땅콩인데 4
나도 같이 밥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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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파크 대유atv수렵사격랜드 만세국수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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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개강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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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성형한건가 1
아무리 대학가서 꾸몃다해도 저렇게 변할수가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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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나온 단순화 상황 정리해봤는데 진짜 다냈음 ㅋㅋㅋㅋ 별로 대단한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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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2주 남았는데 18
아직 많이 남았으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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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데 배정되거나 뭐 그런거 있었던가 작년엔 안 했는데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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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고민 1
할건많은데 시간이없음 시간을 더 열심히 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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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놓고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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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남은건정시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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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합해서 41시간이면 적은편인가요? 감점요소로써 많이 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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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씬 지루하다는 얘기가 왜케 많지
그냥 쫄지말고 기세로 밀어붙여야지
4명다 잘가는게 말이 안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