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느긋하게 풀기 좋은 n제 추천좀

우리집 근처에는 2

삼성병원이랑 세브란스 있는데 연의 성의는 갈수가없다.. 

이직로그가 2

너무 순식간에 끝나버렸어.. 

깨버렸군 1

으하하 3

칭찬받았을때 진심인지 아닌지 어케 앎 3

구라일수도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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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나마 제일 잘 찍혔다고 생각한 사진 가져왔어요 처음 봤을 때는 좀 괜찮게... 

나왜안자. 2

평가원 젤 양극단 백분위 빼고 통계 내보니까 3

언매 88-97 기하 99-99 영어 88-94 (원점수) 물2 96-97 지2... 

오르비 클래스 쓰시는 분들 2

앱 깔아서 사용하는 수험생인데 이거 앱 나갔다올때마다 항상 다시... 

분명어제밤새고오늘일찍자겠다고했는데 1

왜안자고있지 

인증이나하죠 1

정석민 왤케 착한거같냐 4

프로필보고 되게 못생겼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막상 오티가니까 귀엽게 생겼고... 

내심 부러우면서도 안부러운 2

중학교 친구들은 고등학교가서 공부걱정 없이 그냥 놀러다니는데 내심 공부걱정없이... 

20초반중반에 공부랑 담쌓고 놀았다 1

그럼에도 놀고 싶다 

잔다 2

르크 

애미씨발 ㅋㅋㅋㅋㅋ 거지같은학교 2

미친놈들이 추석 바로뒤에 중간이네? 모의고사도 보고 가지가지해라 

뭔가 단과 이런 걸 안하니까 2

공부에 체계가 없네 

안우진이 wbc 못나오면 내년wbc 5

일본전 선발은 누구일까… 문동주는 안통할거 같고 곽빈이 한번 더 던지려나 흠… 인물이 없네 

땀 흘리니까 4

기분이 좋음 

이제 친구 사귀는 건 그냥 포기함 2

걍 학교에서 밥먹을 정도의 애들만 있으면 되지 굳이 친구를 만들 필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