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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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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통 시장같은 시장이 반찬이라서 ㅈㄴ게 많이 먹는 거 의미하는 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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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도 그렇고 이과계열 학과들이 어쩌다가 갑자기 사탐런을 허용하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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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년에 볼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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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가면 출신대학 많이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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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모만 풀면 미적 난이도 있는 282930 딱 이거 3문항 틀림 그렇다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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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2만 뜨는듯ㅅ 96 100 받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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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디션 영 안좋네 18
사실 좋은날이 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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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 많이주면 킬러도 다 푸는데, 시험땐 준킬러 더럽게 못 푸는 놈은 9
준킬러 열심히 파면 속도 금방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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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은 맞긴한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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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땅콩인데 4
나도 같이 밥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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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파크 대유atv수렵사격랜드 만세국수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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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개강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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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성형한건가 1
아무리 대학가서 꾸몃다해도 저렇게 변할수가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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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나온 단순화 상황 정리해봤는데 진짜 다냈음 ㅋㅋㅋㅋ 별로 대단한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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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2주 남았는데 18
아직 많이 남았으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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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데 배정되거나 뭐 그런거 있었던가 작년엔 안 했는데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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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고민 1
할건많은데 시간이없음 시간을 더 열심히 써야겠지?
!
F뭐시기로 팔로우와서 이새끼 뭐지 싶어서 안받고 싶었는데 받았음
처음에는 걍 팔로우도 10이고 이래서 아 활동안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어느순간 나보다 팔로워가 많아짐 ㅋㅋ 은근 그리고 좀 여린 느낌임
연애해봐 친구

고마웡이미지
닉과 어울리지 않게 료 프사를 하셨던 분르로 기억합니다
가끔 플레이 채팅에 채팅쓰셨던 분이셨는데 아마
제가 활동 많이할 땐 잠깐 오르비를 쉬셨던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보여서 조금 방갑기도 하고
에피인거 조금 부럽습니다 많은 노력이 있으셨겠죠 존경합니다
이 새끼 은근 기만하는 거 좀 보기 싫음 근데 애는 착한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음 가끔 보면 재밌음
약간 진성 뻘글러 같은데 또 많이 안쓰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재밌음 애는 착한 듯
프사를 지우셨네요
몇 달 안오시고 요즘 또 다시 활동하시는 군요
롤같이할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8월의 끝이라니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 같습니다
저도 좋은 대학교가게 화이팅 좀 주십셔
다음에도 롤 한판 고고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거라나
기요미 문사
억까를 많이 당해서 조금 안쓰러웠어요
요즘 공부는 잘되어가시는지요 우ㅏㅎ하
재밌는 글 많이 써주시고
항상 댓글에 반응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우하하
앞으로도 탈릅하지말아주세요
내년수능까지 화이팅!
정시기원이셨나? 이름 바꾸셨네요 별로 많이본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 게시물에서 재밌는 댓글 많이 다셨던 분으로 알고 있어요
헉 저그분아님요
프사가 뭔가 어디서 많이본 것 같은디
아 그 오로지너를좋아해였나? 암튼 그렇습니다
가끔 글쓰시는 거 재밌고요 네
뻘글 자주쓰시던데 뻘글력 부럽습니다
수능화이팅!
흐엥
여네코..
이상한 댓글써도 잘받아주는 사람인데
뭔가 약간 성격있어보이는 느낌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르비언같지않은외모임
일단 나보다 잘생긴 듯;
공부도 잘하시는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수능 응원합니다 빨리 성불하시길
잡담뻘글쓰면 와서 위로글 써주는 착한 사람임
뭔가 전애인과 헤어져서 슬펐던 것 같은데
요즘엔 잊은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음
화자화자..
추억이 많으니 길게 써볼까요
노프사 시절에 저한테 칼국수집을 추천해주셨어요
일단 저는 대치에 살고 있진 않아요
근데 궁금해서 한번 먹으러 가봤는데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심심하니 맛있었던 그 맛
그래서 쉬는 날마다 가고 있답니다
근데 요즘엔 제가 조금 힘들어서 못가고 있는데
근 몇달안에 갈려구요 수능끝나고는 무조건 갈 듯
그리고 잡담 모밴글쓰면 항상 와서 임티달아주셨던 거 정말 감사합니다
고뱃부러워요 엉엉
ㄱㄱ
기하하는 사람임 나이 좀 있는 것 같음
화이팅해보죠 형님
05년생입니다선생님
아이고..
나 근데 이분 선택과목도 기하밖에 모르고 뻘글이상한 거 많이 쓰는 거 말고 모름..
비호감이라짧은줄 휴
그런 거 아님 진짜 모름 쓸 게 없음
저용
아캔두잇
제가 님 첫인상이 확실히 기억남
나는 님 몰랐는데 님이 날 아시더라고..
조금 무서웠습니다
생1 잘하시는 거 너무 ㄱㅁ입니다
얼굴도 잘생기셨고..
나이도 같은데 화이팅해보죠
원나올..
언젠가부터 착한 컨셉잡았어요
저는 그때를 기억합니다..
기하도 하시고 가끔 오시면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매번 휴릅 선언하고 나갈때 덕코를 주고 일주일안에 왔던 기억이 ㅋㅋ
가끔 새벽에 우울글쓰면 위로하러 와주셨던 거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힘든 시기에 조금은 아쉽고 서러운 일이 생기신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원하시던 서울대합격을 기원합니다
성불하면 기하칼럼 쓰고 탈릅해 내년에 좀 보게
^_^ 탈릅하기 며칠전에 다시 똥글 좀 써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