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벼락치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98504

모든 쓴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작수 45345 국수영한지지구 -> 올해 국수영한지세지로 갑니다. 2월중순부터 시작해서 2달정도 하루 순공 12시간씩 바짝 하다가 4달정도를 하루 순공 6시간~7시간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진짜 다시 물러날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달려보려고 합니다. 최대 하루순공 17시간 정도이고 하루 순공 16시간 페이스로 달려볼까 합니다.. 물론 집중시간이 중요하겠지만요. 요변 6모는 64444였습니다. 목표 수능 등급은 33311 or 32211 노려봅니다. 그리고 저정도 등급대면 어느정도 대학라인 노려볼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잔소리 많이 해주십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하루에 5
기테마 2.0 강의 하나 강평업 따라가기 에필로그 vol.5 5~6지문 고전소설...
-
얼리버드 1
취침
-
투리구슬 실명 알게됨 11
투리구슬은 갠톡하다가 투리구슬인 거 밝히고 나감 그럴 거면 이름 왜깠는지 모르겠음
-
피곤 0
다들 공부하다 눈이 감길정도로 졸릴때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
f-(-g) 라고 보자 특히 적분에서...
-
애나벨이고 컨져링이 실화고 뭐고 걍 믿고 싶을래야 믿을 수가 없어짐 ㅇㅇ
-
다시는 이 지옥같은 수능판에 들어오지 않게 해주세요
-
술사줭 7
-
에휴 ㅅㅂ
-
그렇더라고
-
암전하지만톡톡튀는문제를만들고싶다
-
씻고 밥먹고 일해야지
-
9모 목표 0
13211 화작확통영생윤윤사
-
이거 부분적분 하면 귀찮으니까 이렇게 적분하면 빠름요...
-
8덮 34번 0
8덮 34번 4번선지에서 "은자적삶의 태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가 맞는...
-
남은두개는내거야 으흐흐흐
-
늘 하던 발상 f -(어떤 행동)->g 의 관계면 f위점 -(어떤행동)->g위점
-
오르비 저거 뜨면서 갑자기 안 됐음
-
헬스장 가는길에 뒤로 자빠져서 꼬리뼈 쪽 근육 다침 ㅅㅂ
-
(정신에 이상이 생긴 모습)
성적 받고 오셔용
진학사와 텔그가 대학 라인을 알려줄꺼랍니다
죄송한데 목표 등급 아무런 의미 없고 수능 성적 나오고 대학라인 알아봐도 전혀 안늦습니다 다들 올1등급 목표로 한다고 다 올1 나오는거 아니잖아요 목표는 목표일 뿐 예정된 미래가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작년 대비 별 달라진거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수능 성적 나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