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벼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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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쓴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작수 45345 국수영한지지구 -> 올해 국수영한지세지로 갑니다. 2월중순부터 시작해서 2달정도 하루 순공 12시간씩 바짝 하다가 4달정도를 하루 순공 6시간~7시간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진짜 다시 물러날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달려보려고 합니다. 최대 하루순공 17시간 정도이고 하루 순공 16시간 페이스로 달려볼까 합니다.. 물론 집중시간이 중요하겠지만요. 요변 6모는 64444였습니다. 목표 수능 등급은 33311 or 32211 노려봅니다. 그리고 저정도 등급대면 어느정도 대학라인 노려볼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잔소리 많이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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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받고 오셔용
진학사와 텔그가 대학 라인을 알려줄꺼랍니다
죄송한데 목표 등급 아무런 의미 없고 수능 성적 나오고 대학라인 알아봐도 전혀 안늦습니다 다들 올1등급 목표로 한다고 다 올1 나오는거 아니잖아요 목표는 목표일 뿐 예정된 미래가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작년 대비 별 달라진거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수능 성적 나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