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대사가 인기과목이었는데 왜 없앴을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96737
좁은 범위에서 진짜 깊이 나오는 과목이었는데
내용 자체도 무장독립이랑 연도와 월까지 어느 정도 외워둬야 쉽게 풀리는 현대사로 만만치는 않았는데
최초의 한글 신문이 나왔을 때 기차가 도입되었는지 전구가 있었는지 우체국이 있었는지 문화사에서 등급 가르고 그랬는데
요즘 정서랑은 안 맞을라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세계사 칼럼] 사/과탐 표점 1등이었던 26 6모를 알아보자. 20
안녕하세요. 나락덕후입니다. 소수 과목인 세계사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2606 분석...
-
이번에 새로 나오는 건가요?
-
암거나
-
공수2 필요한데 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ㄱ
-
담요단 저격 3
개웃기네 ㅋㅋ
-
수완 실모 평가원화 2~5회는 9모 이후에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많이 늦어지지만...
-
글을 좀 입체적으로 읽는 게 수험국어에서는 좋은 거 같은데 24
관련 칼럼을 써보고 싶은데 이걸 말로 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힘 빼고 스윽 보는...
-
아.
-
야망가 본거 안지웠네
-
‘오빠, 전여친은 어떤 사람이었어?’ 이러길래 없다하니까 ‘그럼 나도 헤어지면...
-
조금은 부지런한 새끼였을지도?
-
심찬우쌤 생감 1
생각하며 감상하기 문학 수강하려하는데요 강의 2만9천원 짜리랑 본교재 10800...
-
저 그거 가능함 2
젤다 스샷만 보고 지역 얼추 맞출수있음
-
애옹 10
우웅
이 과목을 기억하고 계셨군요.
역덕들이 국사는 신들의 전쟁이므로 피하면 근현대사 많이 골랐습니다.
저도 국사는 차마 못했어요
이과생들도 차마 무시 못했던 사탐 서울대 필수 시절 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