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가는 정도만 해도 일반인하고는 체력이 차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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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양철 회장님 때문에 평가절하?를 당하는데...
일반인은 상대도 안 됩니다.
예전에 여친이 전국체전 나갔었는데(저 만날 때는 이미 선수생활을 그만 둔 이후였음)
직업으로서 운동을 그만 뒀어도 운동신경이 확실히 좋아서 그건 많이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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