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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1
국수영생사 기준으로 33223 못 맞추면 진심으로 극단적 생각까지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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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랑 안한거랑 분위기 차이 많이 클까여 신청하면 멀리 배정될수도 있다그래서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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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머릿속에서 안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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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일찍 일어나니 놀면서 해도 방학이랑 공시 비슷하게 나오는듯 재수하면 꼭 독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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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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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1 도형킬러도 안보이면 끝까지 안보여서 ㅈㄴ 별의별 방법 다 써가면서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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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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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고 한 발짝도 못 움직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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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안왔네 0
풀 생각에 빙글빙글 웃다 식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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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있는 수단 천하의 지도 라는 의미 게으른 농부에 대한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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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은 아직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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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반비례관계같은거에 보통 왜그런지 곱씹으며 지문읽다가 멈춰이해하고 체크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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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4등급이고 기출은 따로 안풀었습니다. 단어 열심히 외우고 있고 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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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이 안뚫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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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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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문학 독서로 풀었음 *언매에서 넘기자마자 본 훈민정음에서 답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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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 안남은거같아서 불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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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함 1
독서실 문닫고 청소하고 가야해서 좀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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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통 미친 0
오전부터 편두통 시작해서 죽을 맛이었는데 동아리에서 실험 하다가 증기 한모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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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복습할게 0
간다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