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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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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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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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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AI 정렬 실험 성공했다!!! 이걸로 난 부우자 과기원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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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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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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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의견은 갈리겠으나 저는 시간만 충분하다면 단어장을 보라고 조언을 하는 편입니다.
첫째, 중등 단어도 고등 단어 못지않게 수능에 많이 등장한다는 점
(즉, 꼼꼼히만 외워두면 '수능 수준 단어장'을 보는 것만큼이나 중등 단어장도 수능에서 큰 도움이 됨)
둘째, 단어'장'은 기본적으로 저자가 기출을 연구하여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만큼, 다소 지엽적이더라도 수능에 등장한 뜻이면 웬만하면 수록되어 있다는 점
셋째, 중등 단어가 아예 안 되어 있다면 모르는 단어의 수가 결코 수십 수백개 단위가 아니라 천의 단위로 갈 텐데, 그걸 그때마다 일일이 검색해서 적고 외우는 게 단어장으로 외우는 것보다 더 번거롭고 손이 더 간다는 점 + 계속 모르는 중학단어를 접하니 기출분석 과정에서도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건 덤. 기출 보며 모르는 단어 검색하여 외워가는 것도 그 수가 적당해야 의미가 있지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으면 주객전도가 됨. 그럴 거면 기출분석이 아니라 단어장을 보는 것이 이치에 맞다는 뜻.
넷째, 기출을 보면서 실전적으로 외우는 것이 기억 유지에 있어 유리할 수는 있겠으나 결국 그 맥락에 사용된 뜻 '하나'를 기억하는 데만 도움이 될 뿐이며 그런 식으로 한 단어 속에서 모르는 뜻을 접할 때마다 찾아 외워가는 것 또한 결과적으로 만만치 않은 노력과 끈기가 요구된다는 점 때문입니다.
단어장을 중심으로 삼되 기출 등에서 다양한 예문을 접하며 복습&암기를 해주는 것이 저는 가장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단어장을 외우는 사람도 기출분석은 다들 합니다.
단어장을 본다고 해서 기출분석을 안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는 거지요.
즉, 기출을 분석하며 다양한 예문들을 보는 것 자체가
곧 다양한 단어들을 복습하고 또 새로 알아가는 행위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둘 다 하시라는 거죠. 단어장에 좀 더 중점을 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