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4수능국어 지옥이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95457
언매 문학 독서로 풀었음
*언매에서 넘기자마자 본 훈민정음에서 답이 안보임
(옛이응이 이체자인걸 배경지식으로 알아야 하더라고요 ㅋㅋ)
거기다 다른 문법도 어렵고 매체도 빡셈
시간대로 오지게 쓰고 답 확신은 없지만 일단 언매 끝
그래도 이정도 멘탈타격은 예상했다 ㅇㅇ
문학으로 가자
*고전소설 음 쉽네 ㅇㅇ
*현대시 문 + 잊음을 논함
여기서 2차 멘붕
그래도 이정도면 아직 버틸만은 하다..
*현대소설 골목 안
멘탈 BOOM
독서 세지문에 고전시까지 남은 상황에서
30분도 안남은 시간을 보면...
진짜 태어나서 딱 한번 겪어본 말도 안되는 심정 ㅋㅋ
의자에 묶여있는데 호랑이가 다가오는 기분임
거기다가 이후 고전시 겸양도 생각보다 판단 어렵고
독서 가나지문도 빡셌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산기는 봤는데 코시 슈바르츠는 본 적이 없음
-
오르비에 08정시파이터 #~#해야되나요? 글 올라올꺼같아서 싱글벙글 하노
-
1번 선지 피리어드 단백질이 아니라 타임리스 단백질이라 했으니 틀린 거 아닌가요?...
-
4일굶었는데 5
피부가 좋아짐
-
더프에 그대로 나왔는데 알고 잇엇음? 이거때매 개 날먹함
-
1학기 종강하자마자 시작했습니다 작년 수능 23243이고 오늘 더프 친 거 국어...
-
심탱이 4
-
평가원스러움? 딸깍으로 풀리는 맛있는 문제들의 비중이 높음? 참신한 유형의 문제?...
-
??
-
으하하
-
맞는 말이어야 우리도 연애를 좀 하지
-
심지어 인생 최고 몸무게일때.. 물론 지금은 애인인지 두번째엄마인지 분간이 안가지만..
-
사설틱한건 가나지문 빼고 판단 못하겠는데 걍 맘에 안듬 가나지문은 6평...
-
책 배송 올때까지 11
숨 참음 흡
-
https://orbi.kr/00074328449/%22%EB%8B%A4%20%EC%...
-
도전 3
7모 22149 경제 개념을 30%, 사문은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곧 9모를 앞둔...
-
피고선 맑음을 탓해라
노자의 도도 어려웠죠
ㄹㅇ..거기서도 시간 엄청나게 썼네요 ㅠㅠ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언매 문학 순으로 갔다가 멘탈 터지고
독서 한지문은 걍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