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하니까 다시 빡치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95204
진짜 ㅅㅂ 내가 3년동안 수능 치면서 작년만한 빌런을 본 적이 없음
점심 이후부터 탐구 끝날 때까지 다리를 책상 옆으로 빼고 떨더라 내가 책상 안에서 떨면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쟨 진짜 샤프로 찔러버릴까 오만번은 고민햇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확도 안고르고? 미는 고를까 1받을거같은데 물론 정시충임
-
학원으로는 못시키겠다 박스...ㅋㅋㅋㅋㅋ
-
꼬치 10
야식..
-
인문: 푼다 법: 쳐다도 안봄 경제: 쳐다도 안봄 과학: 푼다 기술: 쳐다도...
-
아예 이걸로 끝? 코쿠시보까진가
-
지리네
-
너무 비참해
-
주말에 해야할것 8
언매랑 영어를 하자
-
오소리 ㅋㅋㅋㅋㅋㅋㅋ
-
속도가 빨라짐
-
어차피 군외고 추합 1차만 돌리는데 반영비가 이상하긴 하지만 의대갈정도면 꽤 잘...
-
과외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왔습니다.
-
하……………… 락스….ㅠㅠ
-
오늘은 비둘기 2
귀욥당
-
제주도 사람은 대치가 궁금하다
-
맞팔구합니다 12
니가 누군데? 하지마시고 천천히 알아가봐요 오르비엔 수능직전마다 4년째 출몰중인 장수생입니다..
-
알람을 맞추고 4
오늘은 빨리 자보자
감독관한테 말씀하셨어요???
말했는데도 그러면 걍 말걸거같은데..
시험시간에만 그 지랄해서 감독관한테 말하기도 그랫음 괜히 집중도 더 깨지고
지금 생각해보면 의도적으로 그런듯
관악님 사문 서바든 n서바든 상관없이 좋나요??
번개에 서바는 없고 n서바만 있더라구요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ㅠㅠ)
N서바는 안 풀어봤는데 아마 괜찮지 않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