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문학 작품만 읽으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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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존재에 감사함을 느낌
나 대신 ntr도 당해주고 나라도 잃어주고 죽어라 고생도 해주고 회사도 짤려보고 뭐 별의 별 수난 재난 고통 다 대신 겪어주는 우리 인물이들이 고마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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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다 팝 어쩌고 뭐 나온 거 약간 들ㅓㅆ을 때 중독성 있을거같아서 평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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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재미없다길래 안보고있었는데 릴스에서 릿카를 봤더니 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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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기만 똑 떼어가는 거 말고..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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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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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랑 동일 원작자인데 스포츠물과 인생의의미를 극도로 연결시킨 굉장한 작품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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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수능때 이정도 난이도 나오려나요? 더프같은 실모 28번보다 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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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짜치게 내기에 최적화된 장르 = 출제가 너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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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1등급이고 킬캠이나 오메가블랙 풀었을 때 대략 평균 88정도 나오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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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직업 중에 군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다 ㅇㅈㄹ하네 이거뭐냐..
공감했구나
찬우야 꼬두메 와이파이 꺼라
ㅠㅠ
데이터 요금나와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