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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낯선 유형 극복하는 방법은 실모 말고는 답이 없는거죠?
최대한 많은 문제들 접해봐야 하는 거니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죠
개념에서 계속 많이 틀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개념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많은가요
아님 유형 꼰 거에서 접근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후자인거 같아요.. 전에는 몰라서 틀리는게 많았었고 그래도 많이 채워졌는데 이제 다른게 문제네요ㅠ
그럼 문제 많이 푸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최대한 실모 많이 접해 보세요
과탐할때는 실모 연200개정도 풀고 백분위 98정도였는데 사문은 만점 목표면 어느정도 구해봐야 할까요?
지금은 한 3일에 1개 정도 풀다가
수능 2주쯤 전부터 하루에 1개면 충분하다 봐요
질문은 아니지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작년 200제 체험단이었습니다.
좋은 문제들을 잘 풀었고 덕분에 수능날 사회문화 50점 받아갔습니다.
뒤늦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작수 사문 쉽지 않은데 50점 대단하시네요 ㄷㄷ
중간에 문제 공급 끊겼던 건 죄송합니다,,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어서
아무튼 축하드려요!
저 뭐해야해요?
현 시점에 기출 2회독 이상 했으면
이제 실모 돌릴 타이밍이죠
기출 0.7회독인데 어쩌죠
마더텅 펼쳐야져 머
기출 2회독 후 ebs를 하는 게 나을까요 바로 실모로 가는게 성적 향상에 더 나을까요 ㅠ
전 EBS 하는 게 낫다 봅니다!
모의고사를 풀로칠 때와 그냥 사문 실모만 풀 때의 갭이 너무커요.. 실모만 풀면 1- 높2까진 나오는데.. 풀 모의고사만치면 3- 4 진동하네요.. 어떻게 해야 이 간극을 줄일 수 있을까요 ㅠ
이건 체력 문제입니다
지금 와서 운동으로 체력 늘리기엔 솔직히 늦었고
풀 모고 푸는 빈도를 늘려서 체력 저하에 대응하는 연습을 하시는 게,,
작수 백분위99인데 더프나 사설 풀모칠때마다 42점나와요. 지금 뭘해야할까요?
도표에는 강한데 5번(연구법)문항에서 의문사/이상한 독해문항에서 의문사를 자주 당하는 느낌이네요.
혹시 엔수생이고 내년대학 입학하고 마지막으로 수능 본다할때 대학교 1학기 병행하면서 3모 전까지
1. 마더텅 기출 (검) 2회독
2. 수능특강 1회독+개념+ 백지복습
3. 사피엔스 엔제 내신거 올해 산거 한번 풀어본다
>> 3모 전까지 대학교 입학전 이정도만 해도 충분할까요?
문화 접변은 내재적 요인으로는 일어나지 않는 거죠..?
사문 이제 막 시작했는데 도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