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꺾이지 않는 마음 · 1193639 · 2시간 전 · MS 2022

    원어민으로 환생

  • 대 해 린 · 1211921 · 1시간 전 · MS 2023

    으갸갹

  • 신성균선생님 · 384824 · 1시간 전 · MS 2011

    해석연습을 많이 하시고 자신이 암기하는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들이 많이 있는 지문으로 연습을 반복하세요. 문장 구조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안되면 해석은 어렵고 해석이안되면 작가의 어조가 느껴지질 않아 글이 이해되지 않게됩니다. + 수능유형 문제들을 풀면서 그 내용들을 잘 기억하시면 반복되는 내용들 (선천후천, 이과문과, 어려운 말에 대한 의미설명, 현상에 대한 인과, 고정관념과 사실 ) 등을 보는 시선이 생겨납니다. 그때가 되면 자신이 이제 문제를 잘 풀 수 있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 대 해 린 · 1211921 · 1시간 전 · MS 2023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