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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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각서 쓰고 나올건데
제2외국어 과목 뭐 추천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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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에대한 믿음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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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입니다 열 나서 조퇴해가지고 답지가 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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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노배 지금 임정환 리밋(기본개념)완강 했는데요. 빨더텅이나 검더텅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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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발 더프 어디가서 보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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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금 언매만 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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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8월 더프치고 드는 생각입니다.. 8덮은 80점인데 21번 답을 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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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려고 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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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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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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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정직하게풀었는데 다른방법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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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가요 국어에 하루 3시간정도 투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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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다 빡셌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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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학 너무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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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기하 4
어려웠던거 맞죠? 시간이슈로 2830은 손 못댔는데 26이 이상하길래…
포기각서 쓸거면 그냥 이름 간지나는거 골라요
근데 제2외국어 원래 선택하고 안보는거 많이 하나요?
아랍어 <- 씹간지 ㅋㅋ
근데 제2외국어 원래 선택하고 안보는거 많이 하나요?
독일을 다시 영광의 순간으로
근데 제2외국어 원래 선택하고 안보는거 많이 하나요?
시험장 분위기나 이런것때문에 고른 학생들은 중간에 나오는 경우 많죠
8할은 안 봄
일본어
근데 제2외국어 원래 선택하고 안보는거 많이 하나요?
작년에 저 포함 6명인가 열심히 풀고나옴 ㅋㅋㅋ 대부분 걍 포기각서 쓰는듯
제2외 응시자만 있는 교실에 20명 좀 넘게 있다가 제2외국어 11명 응시했습니다
시험 시작 후 5분 지났을 때 문제 풀고 있는 사람은 저 빼고 한 명 더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