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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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각서 쓰고 나올건데
제2외국어 과목 뭐 추천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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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라고 보자 특히 적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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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이고 컨져링이 실화고 뭐고 걍 믿고 싶을래야 믿을 수가 없어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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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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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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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분적분 하면 귀찮으니까 이렇게 적분하면 빠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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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두개는내거야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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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 발상 f -(어떤 행동)->g 의 관계면 f위점 -(어떤행동)->g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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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저거 뜨면서 갑자기 안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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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스타디 타이머가 작동도 안하고 계속 깜박깜빡 거리길래 이미 고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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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에 이상이 생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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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내릴 때까지 기다리겠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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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쯤에 한 번 꼭 모고에서 데이는 게 좋은 듯 8
그래야 각성도 하고 X됐다고 생각 들어서 열심히 하게 됨 오히려 수능1~2달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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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5
비호감만 슬쩍 하트 눌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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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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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반박은 나보다 못생긴놈들만해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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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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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2
너무 재미없는 인생을 사는거 같어 나처럼 좀 재밌게 살아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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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나의 활동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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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오면 이러는거잖아 그치..? 현생은 다를거야….
포기각서 쓸거면 그냥 이름 간지나는거 골라요
근데 제2외국어 원래 선택하고 안보는거 많이 하나요?
아랍어 <- 씹간지 ㅋㅋ
근데 제2외국어 원래 선택하고 안보는거 많이 하나요?
독일을 다시 영광의 순간으로
근데 제2외국어 원래 선택하고 안보는거 많이 하나요?
시험장 분위기나 이런것때문에 고른 학생들은 중간에 나오는 경우 많죠
8할은 안 봄
일본어
근데 제2외국어 원래 선택하고 안보는거 많이 하나요?
작년에 저 포함 6명인가 열심히 풀고나옴 ㅋㅋㅋ 대부분 걍 포기각서 쓰는듯
제2외 응시자만 있는 교실에 20명 좀 넘게 있다가 제2외국어 11명 응시했습니다
시험 시작 후 5분 지났을 때 문제 풀고 있는 사람은 저 빼고 한 명 더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