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역설법 질문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86707
말이 안되면 역설법이라고 알고있는데
박남수의 새 에서 포수는 한덩이 납으로 그 순수를 겨냥하지만
여기서 순수를 겨냥한다는게 말이안되지않나요?
또는
정일근의 어미니의 그륵에서 말하나가 살아남아 빛나기 위해서는에서
말이 빛난다는것도 말이안되지않나요?
또는 최두석의 노래와 이야기에서 노래하고 싶은 시인은 말속에 은밀한 심장의 박동을 골라 넣는다 이것도 말이안되지않나요?
근데 셋다 역설법이 아니라고 하네요 역설법의 정의에 대해서 혼란이 오는데 정리해주실분 있으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갑자기 이천 년 후의 너에게 이천 년 전의 너로부터 이 문장이 딱 뇌리에 스치면서...
-
나 조건이 너무 노골적이라서 짜치긴하는데..14번 쯤 되려나요 평가원시험
-
허허.........
-
점심 안먹어. 2
우씨
-
조퇴 해야지..
-
괜히 재원생들 옆에서 먹기 싫어서 신청 안했는데 외출 불가라서 도시락 싸가야 하네 엄마 미안해
-
현재 코엑스 '세계경제학자대회' , 노벨상 수상자 "한국 고도성장, 박정희 전대통령의 집착과 운 덕분" 3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
근데 좀 괜찮지 않나요? ㅋㅋ
-
이상하네 0
이게뭐야
-
5시반쯤도착하면 되나 시간 애매하노
-
11시간 채워야 하는데 새벽 공부 간다
-
메가는 서버 이용 불편에 대한 보상 개념이 없나요..? 반복적으로 터지는데 아무...
-
EBS 아예 안 하고 기출사설 무한 반복만 할까 요즘 생각하고 있어서.
-
뱃지 떴다 1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반수하게 됐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던 학교라 애착이 가는
-
아 피곤해 0
죽겠다
-
아 진짜 접수할까
-
분명히 현장방문 안해서 접수못하는사람 생길듯 ㅋㅋ
-
-
왤케긴장되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