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역설법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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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면 역설법이라고 알고있는데
박남수의 새 에서 포수는 한덩이 납으로 그 순수를 겨냥하지만
여기서 순수를 겨냥한다는게 말이안되지않나요?
또는
정일근의 어미니의 그륵에서 말하나가 살아남아 빛나기 위해서는에서
말이 빛난다는것도 말이안되지않나요?
또는 최두석의 노래와 이야기에서 노래하고 싶은 시인은 말속에 은밀한 심장의 박동을 골라 넣는다 이것도 말이안되지않나요?
근데 셋다 역설법이 아니라고 하네요 역설법의 정의에 대해서 혼란이 오는데 정리해주실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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