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ve [1312665] · MS 2024 · 쪽지

2025-08-21 00:04:01
조회수 81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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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 독재 계속 왔었는데

단 한 번도 만족감이 든 적이 없음 ㅇㅇ


단 한 가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라면 심찬우 선생님과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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