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한마디한마디 정말 신중해야 된다는걸 자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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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가 없어요....
한마디 때문에 신뢰를 잃기도 하고
한마디 때문에 너무나 큰 상처를 안겨주기도 하죠
이 상처는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는데
자꾸 이 사실을 망각해요
저는 너무 간사한 사람인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한마디 한마디 신중한데
가까운 사람에게는 이 신중하기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친구나 가족에게도 한마디 한마디 다 신중해야 되는데
신중하지를 못해서 상처를 안겨주게 되네요...
계속해서 인지를 해야겠어요
한마디 한마디는 전부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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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확인할 수 있나요??

주변사람들부터 생각하는게 살아가는데 더 좋은거같아요.
좋은 마인드셋이네요주변 사람들은 잘 챙기기!!
지금도 너무 감사한 인연들이라 생각하는데
조금 더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