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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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홉스에게 주권자가 실정법을 어기면 처벌 가능하다.
2. 데카르트에게 동물은 영혼과 육체의 결합인 기계장치에 불과하다.
3.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귀납법은 지식을 추구하는 방법이 될 수 없다.
다맞추면 만덕. 이유까지
오늘의 난이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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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88 기하임 기하왤케어렵노ㅅㅂ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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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몇분걸렸냐 0
시계가없어서모르겠노 시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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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제 어떨까https://orbi.kr/00074388154/(댓글 38번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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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0분걸렸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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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4번 0
하 A에 (-7,1) 로 잘못 적어서 2번 써서 틀ㅆ다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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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0
스탑워치 의식하는 순간 무너지는거 같음 오히려 시간 신경 하나도안쓰고 그냥 푸는게 더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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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이 ㄷ으로 교체되고 ㅎ이랑 축약된거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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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에 과적합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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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푸는데 내가 잡은 미지수가 음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에서 빠져나오질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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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모고 유독 더프만 진짜 존나게 쳐망함 원래 2등급 정돈 나오는데 더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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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는데 나만 기하 어려웠음??? 아예 보이질 않아서 ㄹㅇ 자살마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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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나와서 다들 많이 맞췄을거 같은데 나 혼자 많이 틀린 느낌이라서 이번에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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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이랑 강x나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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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임 24442 53323 44151 41435 52453 11143 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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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그냥 그랫는데 문학이 어려우니까 전반적으로 다어려운 느낌 그리고 뭔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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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15 22틀인데 미적 27 28 29 30 나갔는데 이거 쉬운편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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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거리 경로 셀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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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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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7번 2
방향실수계속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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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프 조졌어도 수능때는 잘할 수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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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0분 언매 13분 걸렸는데 문학에서 개 쳐 말아서 시간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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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9답 1
933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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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백같음 2
ㅋㅋ아니면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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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데 개말려서 ㅈ박음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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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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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마저 없어버리니 시험 운용이 아예 안됐네 버리면 안되는 문제 다 버려짐 돌아가질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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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쳐틀림 3
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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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랑 10번을 쳐 틀리고 앉았네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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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국어는 문학 독서 순으로 푼 사람들은 말렸을듯 3
역시 현대소설 복합지문은 맨 마지막에 푸는게 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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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30 0
1/5 1/10 1/15 더했는데 13이라 썼네 병신인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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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접수할때 제1선택 생윤사문중에 뭐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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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쌤 생각은 났는데 내가 광장을 안읽어봐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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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지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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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심리비유상징떡칠된걸들고와서는 문제도 지랄맞게 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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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77 5
몇등급일까요 보정 무보정 둘다 미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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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긴 풀엇는데 시간 여기 다쓴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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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답 2
432312 933 41 같은사람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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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문학 1
나만 문학보다 독서에서 시간많이씀? 독서 40 화작 10 문학 25 일케씀 5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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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2
80분 컷 30번 어려웟음 등급컷 어떻게 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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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이 여기서 없지 않나요 k=0왜 2번이 나오는건가요 ㅅㅂ….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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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끝 빗살무늬 토기에다가 x=0 왼쪽엔 평평 오른쪽엔 위로볼록 아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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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북에서 100원딜 이벤트 하는데, 에어팟이나 스탠리 텀블러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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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광장 볼때 3
나만 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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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종로 20
왜 다 덮 얘기임 ㅠ 종로도 국수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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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가지도 못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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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벅벅했는데 이거 뭐 기하적 해석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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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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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끼가 존나 나불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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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을 풀어서 맞춰봤음 9모 전에 자신감 얻고 가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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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xx o?
실정법의 대상이 아닐거고 애초에 영혼이 없다볼거고 귀납법은 나열통한 관찰인데 나열하면서 이데아에서 멀어지니까 x인가
마지막만 틀 이따 이유 써둘께
오옹 까비
그럼 나 다 맞은거 아니냐…
X 저항권 인정 ㄴㄴ
X 영혼 육체 결합이 아님
X 자연지식 습득 가능(이래도 됨?)
정답인데... 1이 아님
에잉 쌥쌥이 실패
정법에서는 또 저항권 인정 X 라고 나와서
저항권이 인정이 안된다기보단 리바이어던은 실정법을 주재하는 자, 해설자라 실정법의 대상이 아니다가 명확한 표현임
아하!
쉽게 말해서 실정법 위에 있다고 보면 됨
아쉬우니까 500덕씩 줄께
아싸
3.은 아리스토텔레스는 제 1원리인 보편적 진리에 다가가기 위해 귀납적 추론이 필요하다고 보았음 그래서 x야
아 잠만 이거 본거같은데 크아악
ㅋㅋㅋ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