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시간 강박 해결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81193
현역입니다
정시 마음먹고 공부를 하다가
여름방학이 되면 해이해질 것 같아서
열품타를 깔고 시간을 재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는 습관도 들어서 개학하고도 학교에서 태블릿에 열품타를 틀어놓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데 개학을 한 이후로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수업, 수행평가 등 시험이나 체육 시간에도 공부를 할 수가 없고
반애들도 너무 방해돼서 공부의 질도 떨어지고있습니다
방학땐 15시간도 했었는데
개학 이후로는 평균 8시간 정도로 줄었습니다..
현역때 이랬던 경험 있으시다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Image 130
댓글달면
-
장르 상관없이 다 받습니덩
-
예전에 받아놓고 지금 풀었는데 답지를 못찾겠어요ㅠㅠ 답지 가지고 계신분 있을까요?
-
1컷 몇나옴?
-
뭐가 더 어려웠나요 지1 안해서 몰?루
-
뭔가 응원가가 뽕이 차더라
-
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11) - 이광수 작. 《무정》 외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일제...
-
수시했으면 0
ㅅㅂ 메디컬은 갔겠네 하 그냥 한국에서 잘살려면 정해진 루트 그대로 밟는게 젤 좋은듯
-
코드 발급 처 하니까 다른 코드라네 ㅅㅂ 안해 개새끼야 미친놈들이 ㅅㅂ 나 이거...
-
20.25는 너무 심한거 같아요...
-
네비는두개가기본 0
선입금하면낮이고밤이고가지요
-
닉변 쿨이 돈다 0
뭐 허지
-
글씨체 인증 13
네
-
도표특강 0
개념 다 풀고 도표만 찍다가 이제 시작해볼까 싶은데 엠스킬이나 백엔드 이제...
-
드가자
-
예전 모의고사부터 이번해 6모까지 1번부터 5번까지 정답 분포 계산함 걍 찍을거임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다 생각하면 공부시간 자체는 의미업슴 하루에 한 두시간 잠깐 하고 누워서 펑펑 노는 게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