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하려다 ㅆ,레기가 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78552
임산부 배려석에 여자 한분 남자 한분 앉아 걔셨고
자리가 꽉찬 고로 임산부 한 분 옆에 그냥 서 계셨음
불편해보이셨음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남자는 멀리 있었고 여자분이 가까이 앉아계셨음 임산부로 보이지는 않았음 뱃지도 없었고..
정의 실현에 눈먼 나머지 그 여자분께 나와달라는 눈빛을 보냄... (제발,,, 나대지 마,,,)
숨겨왔던 나의~~~
그분이 가려놓은 뱃지를 보여줌,,
좌송하다고죄송하다고 하긴 했지만...
기분이 안 상할 수 없을 거 같은데..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형광펜 ㅇㅈ 6
20색 어제 산거임 이거 ㅈㄴ혜자인게 형광펜 40자루를 8700원에 삼 님들도 사셈
-
그래서 먹었움.
-
오픈 마인드ㄱㄱ
-
사람없을때 나가면서 불 끄는건 이해하는데 똥칸 확인좀
-
비슷한거인줄
-
이시점 생윤런 1
고2모고는 의미없다지만 고2때 모의고사 1등급 맞던 베이스는 있습니다 사탐과목은...
-
다음
-
진학사 어플라이 3
진학사 어플라이 참고하여 수시 지원하려합니다. 적정4개 소신2개 적으면 안정적으로 갈 수 있을까요?
-
둘다 있는데 하나만 푼다면 뭐풀어야함? 책 너무많아서 하나는 버리려고하는데
-
수위가 개쎈거가 절반이라 차마 말할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
6모 풀면서 제일 어려웠음
-
걍 약대 갈까 11
경기 약대는 안정이라는데 ㅋㅋ 의대가겠다고 발악하지 말고 편하게 약사로 살까 엄빠...
-
ㄹㅇ나만 근데 잦은건 아니고 주에 두세번정도 끝나고 지각해서 이름불린애들 남아서...
-
나포함
-
네이버 추천 컨텐츠에 계속 여행 관련 블로그 뜨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