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바꾸고 배그 하루에 15시간씩 해야징
-
똑똑 12
모의고사 보고 왔어요
-
나도 여미새인데 11
예쁜 여자 좋아해요
-
자잘요 8
-
내가 쓴 웹소설 내 손으로 웹툰화하고 싶은데 현실의 벽은 너무 높네
-
원래 기출 처음 한 바퀴 돌렸을 때 뭔가 찝찝한 느낌 드는게 맞나요 분명히 해설지랑...
-
저격 22
얘 너무 나댐;;
-
있나요?
-
N회독할때 취약 파트 위주로 문제풀이 + 사용된 실전개념 정리 이렇게 하면 되나요?
-
바로 앞 빌딩 가루되는거 직관함...
-
달을 향해 쏘아라 10
빛나가도 별이 될테니
-
긴 글이지만 주변에 공부 잘하시는 분이 없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우선 난 정시러고 동생은 학종 쓰려는거같음 난 고3때 학교 기숙사 살면서 시대인재만...
-
부부계로걸어볼까근데 안받아줄거같긴함 팔로잉팔로우수보면
-
ㅅㅂ 볼펜소리 작작 좀 했으면 좋겠다 컴플레인 걸어도 지나갈 때 안 시끄럽다고...
ㅠㅠㅠ
반수를 너무 늦게 해서 2년을 날렸어요
2년간 수능 붙잡고 있던게 아니라면 공대에서의 2년은 당신의 20대를 태울 가치가 있습니다
반드시.
그랬다면 좋겠네요. 남는 건 친구밖에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전기전자 전공지식이 쓰이기를
그른가
부럽다
그른가
저랑 나이 바꿔요
……
사람마다 가격이 다른 거 같아요...
그래도 공통적으로 비쌉니다...
아직 와닿지가 안와요..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30대 1년도 나름 쓸만 합니다...
그렇겠죠 선생님? 저 아직 인생에서 할일 많은데...ㅋㅋㅋ
진짜 뼈에 새겨지도록 깨닫고 있음
귀하게 쓰십쇼
반수 한답시고 1년을 버리는 중인데... 아깝나요?.. ㅠ
아쉬움 남으면 한번정도는.
20대 초반이아쉽군
중후반이 남아있음이 부러워요
30초중까지도 공부를 하고있을거같군요 ㅠ
그냥놀면되잖아
놀기만해도 많은걸 얻습니다
다 날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