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현역때 모의지원 하면서 존나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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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만원내고 추천 대학누르니까 생전 처음 들어보는 대학이 추천 목록에 떠있고
그런 대학교마저 나보고 공부 못하니까 추가합격도 장담 못하는놈 취급하면서 3칸 띄우는 걸 보고 허탈했음
그냥 내가 12년동안 공부하고 수 천만원은 교육비로 썼을텐데
그 결과가 저 대학교들 불합격이구나…..
깨닫고 원서 한 장도 안넣은 상태로 바로 12월부터 재수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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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제외한 전문항 분석인데 분량이 너무 길어질 거 같은데 2편에 걸쳐서 올릴까.....
누구나 비슷한경험 있을듯..
6모 9모때는 실감 안나다가 그냥 대학교 이름보자마자 현실인식 바로 되더라
난 타협하고 다 넣었는데 6칸까지 다 떨어져서 재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