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욕할때 부모없냐고 하는 심리를 이해못하겠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69180
난 키배뜨거나 할때 그소리 들으면 솔직히 기분 나쁜 느낌조차도 안들던데.
차라리 저능아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쁠 수 있지.
부모가 죽어서 없거나 고아원에서 태어났어도, 자기가 고능하고 유능한 유전자를 가져서 잘사는 사람이면 아무 타격없는 말 아님?
꼭 그렇지 않고 평범하더라도 부모 욕하면 상대방이 되게 수준 낮다는 생각만 들고 막 기분 상하거나 안그러더라.
님들은 부모없냐소리 듣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우진내꺼다 7
구라고요 겨울에 확통 시발점부터 드릴드까지 다들을게요 그리고 진짜 수학 천재가...
-
독서 헤겔이랑 요나스 복합 (어떻게든 엮어서) 브레턴우주 BIS 문학 잊음을 논함...
-
이프유 원트 하이 레벨 대학 댄 샌드 유셀프 시대인재 뚜뜨리 이열 앤드 폴겟
-
에이 이건
-
하지만 긁혔죠?
-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엉 어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
-
비문학 과외 8
어디없나
-
*랄*스*위 5
-
이직로그 다음 화가 나와있겠지..?
-
강평업 문학 어떤가요?
-
넷카마 버튜버 할래 10
취업 실패하면 실행
-
준거 집단과 소속 집단 불일치
-
1급을 축하합니다! 하며 축하해주는 직원들
-
민철쌤이 왜 2타인지 알았고 찬우쌤이랑 엄청 반대 방향으로 가르치지도 않는다는 걸...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