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욕할때 부모없냐고 하는 심리를 이해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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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배뜨거나 할때 그소리 들으면 솔직히 기분 나쁜 느낌조차도 안들던데.
차라리 저능아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쁠 수 있지.
부모가 죽어서 없거나 고아원에서 태어났어도, 자기가 고능하고 유능한 유전자를 가져서 잘사는 사람이면 아무 타격없는 말 아님?
꼭 그렇지 않고 평범하더라도 부모 욕하면 상대방이 되게 수준 낮다는 생각만 들고 막 기분 상하거나 안그러더라.
님들은 부모없냐소리 듣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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