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 [1392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08-19 19:17:35
조회수 121

(26 부탁) 2028 입시 졸업생 대응책은 내년까지 계획조차도 없고, 대입은 출석부터, '점수 퍼주기' 와 '거짓 서류 작성', '진로선택 심화과목 허위 이수서' 등 부정 입시 비리는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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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한지 3달 째...

그러나 이 핑계 저 핑계로 기존 졸업생들을 위한 조치는 가장 마지막으로 미루어둔 채,

내년 계획까지 현역 고1, 고2, 고3 들의 고교학점제 문제 해소를 집중적으로 다루겠다고 밝혀....


(이미 2028 입시 계획안 각 대학이 모두 다 발표한 이후에.... 내년까지 졸업생 문제는 해결 계획조차도 안 잡혔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한편, 졸업생들도 수학만 해도 인공지능 수학 등 주요 과목을 전혀 이수하지 못 했으며,

과학도 여러 AI 와 컴퓨터를 활용한 실험 실습과, 과탐2 범위를 넘어서는 내용도 가득 들어 있습니다.

해당 내용들은 수능에서도 평가받지 못 해


현역 고3 들만 유리한 이 제도가 어떻게 유불리가 발생하지 않는지? 와

뒤이은 뉴스 기사의 입시 비리 심각 발생 문제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감당할지 전혀 조치도, 해명도 없이

내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점수 퍼주기' 와 '거짓 서류 작성' 등의 수두룩한 전국 각지의 입시 피해가 발생 중이라고 합니다.

즉 내신 전과목 1등급을 고의적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교사들이 모두 눈감고 입시 범죄에 가담 중이어서

수 천 ~ 수 만 건까지 그대로 이어질 이 피해...


우선 출석 명부만 해도 허위로 작성한다고 합니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05



............. (며칠 전, 허위 출석부 작성 문제를 다룬 뉴스도 봤지만, 못 찾아서, 위의 뉴스 일부로 대체합니다.)


이 많은 피해를 그대로 입는 졸업생들의 입시는 초토화라고 보여집니다.


전과목 1등급 숫자가 1개 학교당 수십명에,

전과목 1등급 숫자 >>>>>>> 의치약 모집 정원이라


설카포 의치약 가기 위해서는 전과목 1등급에, 수능 1등급까지 맞춰야하기에...




1. 점수 퍼주기와 몰아주기 (고의적으로 1등급 만들어주기 위해)

2. 허위 서류 작성 (공문서 위조 등 법률 위반 범죄 행위) 에

3. 추가로 가짜 출결 기록까지 수두룩....

4. 개설되지도 못 하는 진로선택 심화과목은 가짜로, 다른 수업해주고, 이수했다라고 적히는 허위 이수서까지....




이렇게 해서, 기존 졸업생들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상황상 소송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당장 졸업생 대응책 내도 힘든 실정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이미 2028 입시 계획안 각 대학이 모두 다 발표한 이후에.... 내년까지 졸업생 문제는 해결 계획조차도 안 잡혔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으로 미뤄놔서, 답조차도 나오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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