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가면 리트 칼럼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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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릿으로 뽀록 터진 거긴 한데.. 그래도 사설도 좀 (공짜로) 풀어보면서 리트 칠 때 마음가짐이나 접근법 같은 건 얻은 거 같아서 써볼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 근데 수요 없으면 안 쓰려고요 ㅎㅎ.. 아무래도 리트와 수능 국어는 좀 다르긴 하거든요
거창하게는 아니고 26리트 시험지 다시 보면서 사고의 흐름 정리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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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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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하 될 사람은 웹자친구 소영이 프사로 맞추도록 잘 챙겨줄게
ㄱㄱ혓
반드시 가야지.
수능은 '최상단 포화' 문제 때문에 표준점수 상한 근처에서 변별력이 급락해서 원정수 100점짜리 실력이랑 원점수 130점급 실력이 구별이 안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리트가 진짜죠
확실히 독서 17문제 가지고 무슨 변별을 한다는 건지 싶긴 해요

강화약화유형 문제풀이 칼럼써주세요!!그 유형 저도 좀 약하긴 한데.. 최대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