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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쩔수 없이 학교를 안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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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궁금해지는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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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24
3번문제같은거 수능시험장에서 버릴거임? 그래도 완전히 버리는건 아닌거같고 몇분정도 도전해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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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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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에 내신반영 폐지 호소하고 장렬히 산화할게 대신 관악산 중턱에 돌탑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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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파는 뭐 순진해서 부정선거를 진짜로 믿었다느니 2
이런 소리 다 이해 안감 윤석열이 진짜 진지하게 부정선거 믿어서 그랬겠냐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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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7
구라로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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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게 3배 넘게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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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17
난 ESFP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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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0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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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치기칠분저언 1
오늫은 절대 벌점받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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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바둑은 하는데 체스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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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신님 저한테 한번만 기회를. 열심히 벌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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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오히려 작년에 반대였음
지금은 독서 어떻게 하고있어?
독서 나 재수하고 혼자했었는데 감이 좀 떨어진거같아서 석민t 강의 비독원 하나 들었었음ㅁ 교재 안사고 강의만 지금은 또다시 혼자ing
오히려 처음할땐 승리쌤이 좋았었었고 어느정도 실력 쌓인 상태로 석민쌤 들으니 시너지 좋더라고
다시 기본 피지컬 돌아온 느낌이네
아 그리고 손 많이 움직여? 읽으면서
난 표시 좀 하는편에 속하는듯? 정보량 많은건 적어 그런거에 좀 약해서
그리고 문제화될거같은건 바로바로 선지에서 제끼거나 답 보이는건 손가락걸기하고 넘어가
문제화 되는거 바로 선지로 달려드는거 대단한듯
난 대충 느낌만 받지 방치해둬서 시간만 버리는거 같은데 참고해서 내일 적용해봐야겠다 감사감사
문학 현대시 몇초동안읽냐
감정어 위주로 체크 빠르게하면 45-55초..? 재보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