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과 단과를 병행하는 쌤의 학생이라면 긍정적인 문자 보내보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59033
지금 시기에 쌤들 디엠이나 카톡 메시지 전부다 우울우울 그자체에
"쌤 저 재수해야 할까요?"
"6모에 비해 성적이 안는거 같아요?"
"슬럼프 온거 같아요."
이런 내용이 9할이라 분위기 다운 되어있을텐데
꼭 긍정적인 내용의 문자를 보내보도록
물론 안해도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가서도 써먹을수있을거같아서 물리,화학한다 경제학과가려고 경제한다 등 이거...
-
흠냐냐냐냐
-
안녕 3
-
바로 나님의 생일이란것임!!!
-
듣기, 18-19,43-45, 21-24, 31-34 쉬운 유형이랑 주제 파트,...
-
늦게 들어가야지 ㅎ
-
실수전용 열품타는 아니고,, 그냥 아무나 들어와도 돼.. 대학생도 되고 고등학생도...
-
제가 지방러라.. 많이 지방이라 이감오프파는 곳이 없습니다. 재수학원도 동네에...
-
22년부터 떠들었던거같은데
-
자꾸 언매에서 이상한 지엽적인거 내서 하나씩은 틀리네
-
사진관에서 사진찍고 보관하다가 학교 가서 원서 작성할 때 사진 제출이랑 같이 쓰면 되는 건가요?
-
상점 상쇄 3
일요일 등원 -> +3점 월요일 지각 -> -5점
-
수분감 회독이랑 병행할 예정인데 4규 하루에 몇문제씩 푸는게 적당할까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