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는 선택과목체제에서 버림받을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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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관점으로 보면
1.무조건 메디컬, 그에 준하는 과를 가야 된다
이 경우 대부분이 미적분 고르고 적백받는걸 목표로 공부함
2.인서울 중상위권이상 노리고 만약 시험 잘보면 메디컬 써볼까?
여러 대학의 선택과목 제한이 거의 사라졌으니 확통 고르고 확통만점 + 공통 점수올리기가 가장 괜찮은 전략이 되었음
3. 인서울 하고싶다
미적분/기하하는것보다 확통 골라서 최대한으로 점수 올리는게 현실성있고 효율적임
4. 수능 최저만 맞추면 된다
미적분해서 28,30 버리거나 확통해서 다 맞는게 효율적, 특히 미적 28 30 버리기가 괜찮은 전략일수있음
공부관점으로 보면
1. 수학 좋아하고 원래부터 잘했다
미적분이 가장 고점이 높으니 수학 잘하는사람들은 미적분하는게 맞는거같고 실제로 미적 선택자들이 제일 잘함
2. 수학 재능없는거같고 가성비 챙기는게 낫다
닥 확통. 세 과목 중 가장 개념량 적고 요새 평가원/수능보면 쉽게 나와서 할만함
이외에도 여러 케이스를 생각해봤는데 기하가 낄 자리가 없음.. 거기다가 기하는 나름의 재능을 타는 과목이라 대중픽이 될수도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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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재능이 개 쩔거나 나처럼 확통을 하기엔 자존심 상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딱히 할 이유가 없는 거 같음
개인적으로 타임어택이나 체력안배 면에서 기하가 확실히 유리한거 같음
이것또한 확통이 더 유리한거같은..
저는 확통 다풀시간보다 3-4분 더써서 기하30번 맞추는게 되게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맞추면 좋긴 하죠 근데 확통30이랑 비교하면 기하30은 기하가 왜 이과과목인지 보여주는 정도로 나오는거같아서ㅋㅋ 문제 난도 차이가 있다고 봐요
네 도박성은 있는거같아요 다 맞출때는 기하 20분초반에 끊어버리고 1컷 보장인데 풀다가 안보여서 헤매면 오히려 시간은 시간대로 더써버리고 손해만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