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고정 1등급인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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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나 수능 현장에서 문학말고 비문학 풀 때 모든 선지가 명확하게 판단 되시나요? 아니면 몇 개 정도는 응? 하고 넘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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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랑 실모 그냥 많이 풓면 될까요? 6모 92점 7모 96점인 통통인데 강x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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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확100이 대학 더 잘 갈거같은데 수능이 뭐 대단한 학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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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화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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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00명만 뽑아도 학교 역량 강화 ㅈㄴ할수있음 난 기부입학 대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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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스카다니는데 옮길까 고민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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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는 신이야 5
독서 부담감 싹 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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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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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링 강의 듣는데 뭔가 흐흐흐 하면서 수업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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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과탐치던 시절엔 문제만봐도 읽는게 거부반응올정도로 복잡하게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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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쌤 수강생으로써 기습 홍보 하자면 기코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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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너무 유리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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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T에 배려심 넘치는데 선아니면 칼같이 자르는 눈나야로 만듬 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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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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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산임수 마인드로 하면 원래 재수해도 못받을 성적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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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힘들어 8
걍 공부만쳐햇네 또 7시에 일어나야 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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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료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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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현장에선 선지를 다 안읽죠 보통
헉 그정도로 확신이 있으시군요 ㄷㄷ
전성기 땐 다 읽고 다 판단했음
ㄷㄷ.....
고정 1까진 아닌데, 그냥 적당히 넘어가는듯요.. 애매한거 한두개 남을때 가끔 있고
고정 100은 아니니 그렇긴 하죠
가끔 틀리기도 하고
저는 2점짜리는 바로 답 보이면 찍고 넘어가고 3점짜리는 2개 선지 중에 헷갈리는 문제 있으면 더 확실하게 틀린 것 같은 선지 찍고 넘어가요! 가망 없어 보이면 걍 하나정돈 틀려도 되겠지하고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