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수능되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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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형님들은 도대체...’
이 얘기 나오는거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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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다 5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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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건에게 삶의 주체는 내재적 가치의 필요조건이다. 2. 쇼펜하우어에게 자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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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인문논술 2개 보는 거 빡센가요? 애초에 타지역은 거의 불가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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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회신을 주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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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가 단순히 힌트 수준이 아니라 그냥 풀이과정 스포하는 급인데 조금 약화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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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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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고 선생이고 다필요없고 시험문제 제조장치만 있고 공부는 필독서 던져쥬고 알아서 하라그럼 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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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존나답답 말로 설명하려니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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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에 하자니 저녁 블케스트라때 졸면 ㅈ되고 일->월에 하자니 월요일3연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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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틀림 ;;;;; 강평 적나라하게 드러나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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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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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비결정성을 설명하기위해 비결정론의 근원인 제1원인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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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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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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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개꿀잼이랄것도 없고 잔인하고 개좆같은 세상이라는 몰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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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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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2-4시간에 2-3시간동안 아가리 털고 문제점 짚어주고 조언해주고 복귀하는데...
가형 형님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사셨던 겁니까..
근데 통과범위로 중화 빡세게 내면 18-19년도 1가킬러 돌아오지않을까요
이 얘기의 핵심은 문제의 난이도가 아니라 모집단의 수준입니다 문제가 아무리 어려워봤지 모집단의 수준 자체가 현저히 떨어지니까요
오 28수능 참전각이냐? 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