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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했던 것 찬우햄이 말하는 찌아찌아족은 오랑우탄이였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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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을 더 우대한다 뭐 다 좋고 알겠다 이겁니다 근데 1
그럼 최소한도의 출제 퀄리티는 보장을 좀 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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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보고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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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서 시험봤는데 아직 성적표가 안나온거같아요 화작 71 미적 96 영어 2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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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올해 성불해요 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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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용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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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이러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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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금테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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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까진 좀 반영하려 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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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안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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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한 것부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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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설대 보내주라 제발 싹싹빈다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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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빼고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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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이 스토리 올리자마자 스토리에 그대로 캡처해서 장문의 일침글 갈겼는데 그거 대성 모 강사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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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가 느려서 1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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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삽 리앤로까진 하고 듣고싶은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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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1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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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수능 수학 1번보다 양질의 뻘글 주제 생각하는게 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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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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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1
밥 대신 지우개를 씹어먹는 기분일까요 색채가 없어진 삶 적어도 한심한 삶은 아니어서...
뭔 학교가 점심먹고 끝나냐
개학이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