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년 6월 출마, 국민 심판 받겠다…재심 청구할 생각은 없다"

2025-08-18 11:00:50  원문 2025-08-18 08:47  조회수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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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광역단체장 또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중 하나를 택해 국민 심판을 받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아울러 당을 이끌기 위해 오는 11월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이며 입시비리 등과 관련한 법원 판단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18일 공개된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윤석열 정치검찰이 없는 죄를 뒤집어씌워다'며 '재심 청구' 목소리가 일고 있는 것에 대해 "(부인인) 정경심 교수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과거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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