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영어 2~3등급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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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공부할 거임 폼 좋을 때랑 좃망할 때랑 점수차가 거의 10점이상 나는데 이거 원래 그럼ㅍ? 그리고 요즘 41 42자꾸 틀려서 개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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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학기때 독서를 듣고 다른 학교로 전학가려고 하는데 전학가려는 학교가 1학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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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안에 갇힌 시험지가 아닌 매우 실험적인 시험지라 낯선 문제, 상황에 대비하기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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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보면 항상 2초~1후 정도였는데 이감 파이널 계속 70점대 떠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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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문에 필수 내용이 누락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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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하면 인맥을 못쌓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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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은 한치의 실수도 용납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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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97 정도 할까요? 문학 언매 각 1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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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입시정책이 어떻게 바뀌든 서울대일수밖에 없음 1
27년전 61년전 서울대 입시정책 같은걸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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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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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주간지에 팔아먹을려고 안만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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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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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었어 멀었어 미적은 뭐 노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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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머가 괜찮아요? 윤성훈 커리타서 적중예감 시즌프리는 다 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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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시간이상 해야되는 스터디그룹 한명 추가모집 1
열품타 실수 스터디그룹 추가한명 선착순모집 6 9 수능 선택과목 언화 미 과탐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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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그림의 떡이라 상관 없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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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저격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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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의 전형태 ebs의 엄선경 커뮤픽의 이원준 대치동4대천왕의 김상훈을 제치고 3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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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다 맞아야 이기는 싸움임 6 9모는 어차피 만회 가능하니까 2틀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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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좀 풀고 감잡아서 자신감 찬 상태로 간쓸개 풀면 매번 발전했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드네요..
감으로 풀면 점수차 크게나요
헐 맞는 거 같아요
모의고사 중심으로. ( 전국모의고사와 사설모의고사는 단어에서 차이가 있어요. 사설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어려운 단어사용해서 지문 어렵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강사 모의고사 보다는 그냥 기출 4개년 3,4,6,7,9,10,11월 안푸셨다면 그거 푸시고 그거 다 푸셨다면 그냥 구하실 수 있는 대로 푸세요. EBS도 괜찮습니다.) 공부할 내용 1. 일단 지문의 첫째줄 둘째줄만 보고 글 전체의 전개 방향을 잡아내는 훈련 (핵심) 2. 자신이 고른 정답과 지문에 있는 표현이 일치하는지 확인. 그냥 글 전체 내용이 이런 것 같다라고 감만 잡고 풀면 언제든 박살날 수 있음. 3. 기초단어에서 빠진게 있다면 그걸 정확하게 숙달. (교육청 단어에서 빠진거.) 4. 글의 반전이 있는 부분을 잡아내는 훈려 5. 글의 내용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긍정은 무엇을 긍정하고 부정은 무엇을 부정하는지 잡아내는 훈련 6. 어떤 문제이든 자신의 원칙에 맞추어서 풀도록 훈련. 그냥 해석만 하면서 글 흘러가는대로 내용 느끼는식의 풀이는 하면 안됨. 수능 영어는 문학작품이라기 보다는 수학하고 비슷해서 문제 풀이는 공식화 시켜놓아야 함 - 더 자세한 건 쪽지 주세요. 궁금한 사항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