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영어 2~3등급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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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공부할 거임 폼 좋을 때랑 좃망할 때랑 점수차가 거의 10점이상 나는데 이거 원래 그럼ㅍ? 그리고 요즘 41 42자꾸 틀려서 개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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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저격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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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서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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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 수학2 확통”과 “통합사회 통합과학”만 가지고 대학이 학생을 선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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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특목자사갓반고 가지 말래잖아 ㅋㅋㅋㅋ 대입전용 농촌 귀향을 적극 권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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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대종 선생님의 말을 빌려 이 논쟁을 종결시키겠습니다 0
수능이 뭔 엄청난 학문이니? 이게 뭐 학제의 영역이라면... 아니라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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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꼬라지 갈수록 어지러워지니까 입시제도도 계속 더 이상하게 바뀌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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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해라 아무도 안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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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다 맞아야 이기는 싸움임 6 9모는 어차피 만회 가능하니까 2틀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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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는 신이야 6
독서 부담감 싹 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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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하던 걸 다시 들고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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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에서 0
한국사 ㅈㄴ 불로 나와서 다 나가 떨어졌음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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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수강평은 4
매가보다 좀 더 커뮤같다고 해야되나 필터링이 없는거 같음 가끔 보다보면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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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좀 풀고 감잡아서 자신감 찬 상태로 간쓸개 풀면 매번 발전했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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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0
6평 공통 0틀 언매 3틀 이감 6-1 공통 3틀 언매 4틀 이 정도면 화작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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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이 현역인 내입장에서는 진심으로 약간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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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미적. 3
27. 삼도적 28.ㄱㄴㄷ에 171130의 재림 29.샌드위치 정리 부등식 세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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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링 강의 듣는데 뭔가 흐흐흐 하면서 수업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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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1,2회둘다 84-8인데 뭄제푸는시감보다 오답시간이더긴거갘음 킬러가 너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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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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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어케함 0
생윤 사문이고 개 허수라 일단 개념 인강은 끝내긴함 걍 9평 전까지 기출만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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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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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복사때리던데 호치케스로 찍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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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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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냠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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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강용이니까 할만하겠지하고 만만하게 들어갔는데 1번부터 당황함 막히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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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말고도 세상에 살길은 많겠지 일단 27수능 치고 대학은 걸어야겠다 어떻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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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0
양승진 블랙n코드나 김기현 더블커넥션중에서 들으려고 하는데 둘중에 뭐가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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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픈건 8
확통미적 싸울동안 기하는 언급도 안해주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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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문제 출처가 수능인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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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갑자기 길막하는데 12
뭐여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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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지말고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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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참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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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차는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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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의 수학능력' 을 시험(하는걸 표방)하는거지 인간 자체의 우월성을 테스트하는게 아니다보니 0
세상은 다각화되어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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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나형/과탐 사탐/확통 미적 이 개꿀잼 수험생 갈드컵이 이제 2년밖에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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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힘들어 6
걍 공부만쳐햇네 또 7시에 일어나야 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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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대서킷 풀면서 비킬러 빨리 뚫는 연습하고있는데 서킷 하면서 22,15용 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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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미적88과탐4면 확100사탐만점 받아서 설경 가면 되는거아님? 4
진짜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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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확통할까 3
내 분수를 몰라도 내가 너무 모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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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을 무관하고 그냥 기출 문제들 풀다 보면 대체 이 문제 출제한 사람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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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높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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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버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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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11
동물 뱃살 만져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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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92 나도 참전하고 싶어. 근데 내가 발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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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때 미적의 최종 진화를 현역 때 마주한다는건 코스믹 호러에 버금가는 것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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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
전 안녕하지 못합니다 모두들 올해 원하는 결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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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러 사례를 보고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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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저 정도로 넓진 않아도 아무튼 통창이었으면 좋겠음 근데 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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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과탐, 미적, 언매 선택했었고 쭉 국어 수학 모두 백분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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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이멋진사람이이런퀴퀴한곳에와서팔로우를해주다니너무고맙습니다이제삼십명이다되어가는데문득...
감으로 풀면 점수차 크게나요
헐 맞는 거 같아요
모의고사 중심으로. ( 전국모의고사와 사설모의고사는 단어에서 차이가 있어요. 사설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어려운 단어사용해서 지문 어렵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강사 모의고사 보다는 그냥 기출 4개년 3,4,6,7,9,10,11월 안푸셨다면 그거 푸시고 그거 다 푸셨다면 그냥 구하실 수 있는 대로 푸세요. EBS도 괜찮습니다.) 공부할 내용 1. 일단 지문의 첫째줄 둘째줄만 보고 글 전체의 전개 방향을 잡아내는 훈련 (핵심) 2. 자신이 고른 정답과 지문에 있는 표현이 일치하는지 확인. 그냥 글 전체 내용이 이런 것 같다라고 감만 잡고 풀면 언제든 박살날 수 있음. 3. 기초단어에서 빠진게 있다면 그걸 정확하게 숙달. (교육청 단어에서 빠진거.) 4. 글의 반전이 있는 부분을 잡아내는 훈려 5. 글의 내용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긍정은 무엇을 긍정하고 부정은 무엇을 부정하는지 잡아내는 훈련 6. 어떤 문제이든 자신의 원칙에 맞추어서 풀도록 훈련. 그냥 해석만 하면서 글 흘러가는대로 내용 느끼는식의 풀이는 하면 안됨. 수능 영어는 문학작품이라기 보다는 수학하고 비슷해서 문제 풀이는 공식화 시켜놓아야 함 - 더 자세한 건 쪽지 주세요. 궁금한 사항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