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9) - 김종삼 작.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외

9월이 지나면 깨워주세요 11

Zzz.. 

아니 근데 머리 계속 아프네 2

신경과각인가 정신과약먹는거에 트립탄까지 추가하긴 무린데 

독재 째기 ㅇㄸ 1

늦잠 잠 이미 늦음 걍 집 앞 스카나 갈까 

아이민 1200000번대까지는 틀딱임 15

딱 15초 쓰고 지운다 9

후후 

아 짖짜 이거 ㅈㄴ 토론하면 100분토론 각인데,, 10

너무 드럽고 역겨운 주제라 함부러 말을 못꺼내겠다 

근데 윤도영 그분은 그냥 사람이 좀... 5

개인적으로 그 분에 대해서 하고 싶은말 굉장히 많긴한데 고소미 무서워서 일단 여기다간 안씀... 

가4나1은 말이 자극적이게 보여서 욕먹었지 12

가형 80~81점=나형 92점 이렇게 얘기했으면 욕 반도 안 먹었을듯 

오르비 재밌었어 6

제대로 과몰입해서 도파민 터지게 한건 21년 10월부터 22년 4월까지였고 그전에는... 

분식집 떡꼬치 먹고싶다,, 13

튀긴 떡꼬치에 양념 발라서 위에서부터 하나씩 떼어서 먹고싶어 너무 추억이네 딩초때... 

평범한게 2

가성비 좋은 행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평범한게 싫으면서 2

평범한걸 부러워하는 모순적인 사람.. 

과4=사? 10

제가 올해 증명할게요 과탐 4등급이면 사탐 몇등급인지 몸소 증명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선착순 1명(본문내용참조) 20

자신이 받고 싶은 덕만큼 쓰샘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적정선 이내여야 함 잘 고민해서 써보샘 

본인 집에서 시대인재보임 14

목시다니면알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