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9) - 김종삼 작.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외

평범한게 2

가성비 좋은 행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평범한게 싫으면서 2

평범한걸 부러워하는 모순적인 사람.. 

과4=사? 10

제가 올해 증명할게요 과탐 4등급이면 사탐 몇등급인지 몸소 증명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선착순 1명(본문내용참조) 20

자신이 받고 싶은 덕만큼 쓰샘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적정선 이내여야 함 잘 고민해서 써보샘 

본인 집에서 시대인재보임 14

목시다니면알지않나 

분명 혁명적인 뻘글이었는데 8

머였더라.. 

선배님들ㅠㅠ 수시 고2 도와주세요.. 1

내신 1.6정도 수시러구요.. 스카이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수시챙기면서... 

ㅇㅂㄱ 1

공부시작! 

내일 개강인데 14

잠이안와 

박종현이 누구임 13

김진구랑 같이 고닉이라는데 김진구는 누군지 아는데 박종현이 누군지는 모름 

다들 200일전으로 가서 탐구를 바꿀수있는 기회가 생기다면 18

뭐를 고를거같나여 저는 물2지1했을듯 

우리 전화할까? 14

ㅈ까 ㅣㅆ발 지지배도 아니고 뭔 근화여 

좋아하는 면 종류를 적고 가시오 24

일단 난 요즘 콩국수 

가끔 닉네임과 프사가 귀여운 사람들이 있음 47

물론 속으로만 생각함 

진짜 맛있다 하는 술 있음? 9

없나 

다들 혹시 고향이 어디십니까 13

ㅇㅇ 

누구보다 사탐 꿀통을 욕하지만 공익으로 꿀은 빨고싶고 18

계집년이라 욕하면서 사실 여자들 관심이 고파서 카의에 가고싶고 정병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