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집 와서

무물보 7

오르비언들이 은근 모르는것 5

올해는 2025년이고 2026년은 내년이란거임... 수능판에 있다보면 흔히 생기는... 

걍 공부할까 3

잠 언 오네.. 

오빠 집 도착했다 9

지금 당장 음식을 대령해라 

아 나는 그림 이쁘다 해봤자 이정돈데... 6

벽느껴진다 ㅠㅠ 대신에 노력이 많이 들어갔다는 이거(220929기하) 이거... 

내가 찬우쌤 말 중 유일하게 6

못 지키는 것 '오르비 하지 마라' 원래 국어 일주일에 4시간도 공부 안하던 걸... 

성실하기만 해서는 안 돼 2

아무리 성실해도 잘 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내가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2, e 9

서울 사람들은 진짜 e를 2라고 읽어요? 우진쌤 보니까 e보고 2로 읽으시던데 

4년만의 직관 4

흐흐 고딩 친구들이랑 감여 

볼펜 인증 10

탈릅 7

다들 진짜 너무 많이 감사했어요 저같이 못난 사람에게도 이런 분들이 와주신다는건... 

중학교 때 다니던 동네 학원 선생님들 보면 기인(?)인 분들이 꽤 많았네요. 0

국어 선생님은 멀쩡히 서울대 컴공 입학해 놓고, 법대 간다고 재수했다가 성적 안... 

나도 한번 성별의 힘을 써봐? 11

여초커뮤가면 나도 왕벌남 될수있냐? 

아직 용서할만큼 성숙하지 못한 것 같음 9

고민을 오래 해봤는데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면서까지 관용을 베푸는 것보단 무시하는게... 

내가 먼저 대학교 2학년 될까 9

동생이 먼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