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이디어를 살린 사문 자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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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건 아니고
걍 이렇게도 낼 수 있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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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함 없이 실실 쪼개기만 하는거 ㅈ같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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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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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안하고.... 존나 조용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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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본 상상 국어 모고는 비문학 2개 문학 3개 선택과목 2개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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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이멋진사람이이런퀴퀴한곳에와서팔로우를해주다니너무고맙습니다이제삼십명이다되어가는데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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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이랑 확100이 같니 뭐니,,, 과4사1이니 뭐니 내신반영이 어쩌구… 이제 걍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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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곳에는 6
꿀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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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때도 내신 처음도입할때도 소송소리 나왔던거 같은데 5
심지어는 예고기간(?)을 어긴거로 걸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다 씹히고 지금까지 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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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수학 5
6모 확통 15,21,22,30틀입니다 현재 확통 수분감 절반 수1 기생집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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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적음 나쁜 점 장점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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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인 것 같네요,, 수능 다음의 실패는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 왔는데 실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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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파라 시간 많음 시발점 거의 다끝나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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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친구가 진에어 기장이신데 항공대 운항과 가거나 일반대학 가서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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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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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3인가? 수능 만점자가 설의떨어진 적이 있긴 한데 9
그분이 꽤 장수셨던 거로 기억하는데 정성이 원인이 되어 떨어진거 같음 수시에서는...
“을의 발화도 오류투성이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
병개너무해
와 뭐야 ㅈㄴ헷갈리네
3?
1페이지에 이거 나오면 시간 은근 잡아먹을듯..
대애충
오른쪽 상단
4번 즘 박아두면
어버버거리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