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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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반수시작했습니다.
수능본지 3년정도 됐는데
워드마스터같은거라도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기출보면서 모르는 단어만 보는게 좋을까요?
3년전에는 91점이긴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려니까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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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대까지 박는 경우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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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번문제고요 g(x)가 ×=ㅁ,ㅅ에서 연속이지만 미분 불가능한데 f(x)/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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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여르비들은 모르겟음 근데 남르비들은 확신한다 저중 하나가 10중 8-9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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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개수 찾고 배정된걸 단서 조항 주고 찾게 하고 등등 채점 자체를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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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브릿지도 그러면 10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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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시간분배 0
하루에 4시간 몰아서 하기 2시간2시간 쪼개서 하기 생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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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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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넌 날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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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2
소등 좀더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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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코어 차이가 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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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예상점수 4
96 98~99 2 95 90 요정도만 떠도 만족이긴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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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시깟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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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없는곳이 있다는거임 얼마전에 알았는데 진짜 말도안돼
고려대 ㄱㅁ
기출 풀면서 단어 찾는거 추천드려요 워마는 굳이인듯
하긴.. 시간도 없는데 그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
혹시 3년만에 다시 수능판으로 돌아오신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취업시장이 막막해서 도피성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취업 부담때문에 계속 수능 붙잡고 있는데 참 이게 쉽지않네요ㅋㅋㅋ....
웬만치 올해 좋은 곳 가시고 입시 끝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