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잘생긴애중에 ㅈㄴ 어이없는애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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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람들이 자기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기분나쁘다고
걸어가다
누가 힐끔 쳐다보는거 같으면 못보게할려고
막 지얼굴 종이같은걸로 가린다함,,,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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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도 풀고 싶긴 한데 너무 양 많음 아 그리고 김기현 컬렉션 현강도 들어야댐
아오 대가리쳐버리고싶네
첨엔 어이없기도했는데, 지금은 걍 그색히랑 같이 길가다보면
막 시선이 느껴지는데, 나랑 다른 세상사는 사람이라 평생 저렇게살았으면 저럴수도있겠다 생각함
그거나임
난데
와우 존잘러 ,,, 쳐다보게 해줘잉
병이네 ㅋㅋㅋㅋ
난 걔랑 똑같은 상황 심정인데 난 대신 후드 모자를 쓰고 고개를 아래로 쳐다보거나 나를 보는 것 같은 사람을 그냥 똑같이 쳐다보는걸로 대응함
같이 응시했는데
자기보다 훨씬 못생긴 사람이랑 눈싸움하게되는거면
손해보는 기분이라함
ㅈㄴ 웃기노 ㅋㅋㅋ
얼마나잘생긴겨..
내가 혼자다니면 나한테 관심도없던 세상이
이색히랑 피방갈때 같이 다니면 막 그 시선들이 쏠리는게 느껴짐,,,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