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적 표현(京醫的 表現) [1355337] · MS 2024 · 쪽지

2025-08-17 21:44:26
조회수 61

너의 이름은 진짜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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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대를 가고싶었던 나의 꿈을 피워올렸지....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치고....

콧수염을 기르고 정치인이 되어 이나라를 정상화하기로 마음먹었지.....

rare-어느오르비언의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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