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탐구 1 1이 개 억까였던게

D-88, 삼수기록 #203 2

어제 잠깐 한 것부터 우선.. 

꾸준글 쓰기 4일차 1

제발 설대 보내주라 제발 싹싹빈다 쓱싹쓱싹 

솔직히 하나 부끄러운 점 1

임정환이 스토리 올리자마자 스토리에 그대로 캡처해서 장문의 일침글 갈겼는데 그거 대성 모 강사가 봄 

28 예시문항 국어까지 풀고 자야지 1

문법은 빼고 풀어야겠다 

타자가 느려서 1

아웃! 

오늘밤은 1

tonight 

소신발언 1

수능 수학 1번보다 양질의 뻘글 주제 생각하는게 더 어려워요.. 

아 중학교동창 인턴하고 면접보네 1

난 수능공부하는데.. 

나는 왜 1

밥 대신 지우개를 씹어먹는 기분일까요 색채가 없어진 삶 적어도 한심한 삶은 아니어서... 

와 어떻게 이 짧은시간동안 1

배터리가 9퍼가 되지 

차은우 분대장 단거 봄? 1

차은우 분대장 달앗네 야아 디시에 뜸 차은우갤러리 

너무 행복합니다 1

요즘 사는게 행복합니다 예 행복했는데 네.....행복하죠....행복해야죠 

이건 어떨까요? 1

학생부에는 보내놓는데 선생님 선에서 해결하는거 

쾅! 1

글 많이 써놓고 1

이따가 댓글 탐방해야겠다 

양질의 1

뻘글을 쓰고싶다 

오히려 '재외국민전형' 이거야말로 능력주의의 표상임 1

영어 네이티브급인 서울대 문과 12특 검머외 << 문과 금융계 취업시장의 '신'... 

배터리 1퍼인거 모르고 1

뻘글 쓰다가 폰 꺼질뻔.. 

오르비 글 연속해서 쓰는거 제한 걸어놓은거 1

풀어줬으면.. 

이 배터리가 끝나기 전에 1

오르비를 지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