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ㅆ발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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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존나 소형인데 개강 무효라 알바 걍 강제적으로 일단 못하게 된건데 씨발 갑자기 돈 아깝다고 ㅈㄴ 지랄하네
좆됬네 씨발 걍 수능 공부나 하려고 했는데 돈 벌어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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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난독인가
먼말인지 이해가 안가네
친모가 한 한달에 얼마씩 주긴 줬는데 개빡쳐서 지원 끊음
어머니를 친모라고 부르는 건 신선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문장 독해 난이도 점유소유급임
결론은 수능공부할 시간에 돈 벌어야 한대